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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PARKER, Rainbow Six World Cup의 홍보대사가 되다

저희가 이번에 Rainbow Six Siege 사상 최초의 월드컵을 발표하면서 Ubisoft의 최근 디지털 컨퍼런스에서 Rainbow Six e스포츠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45개 국가 및 지역의 선수들이 월드컵 트로피를 집으로 가져가는 첫 팀이 되겠다는 희망을 품고, 최고 수준의 경쟁을 펼치는 새로운 모험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 특별한 행사를 위해 저희는 세계적인 운동선수 Tony Parker에게 Rainbow Six World Cup의 홍보대사 역할을 부탁함과 동시에, 경쟁에 뛰어든 선수들에게 20년간의 그의 경험도 공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4개의 NBA 타이틀, 1개의 EuroBasket 타이틀, 국가 대표팀에서 180번이 넘는 선발 경험, 그리고 e스포츠를 향한 열정까지 지닌 그는 대회 내내 팀과 선수들에게 가치 있는 통찰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Tony Parker와 함께 대회에서 새롭게 맡은 그의 역할에 대해서, 어떤 역할인지, 그의 의견이나 그가 기대하는 것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Rainbow Six World Cup 홍보대사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Tony Parker: e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지 이제 6, 7년 정도 되었습니다. Ubisoft가 처음 이 프로젝트를 들고 제게 왔을 때, 저는 그들이 뭔가 특별한 것을 만들고 싶어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ainbow Six Siege에서 처음 시도하는 일이고 거기에 저도 한 역할을 하고 싶었죠. 저는 선수들과 코치들을 만나 제가 했던 경험을 공유할 생각에 무척 기대됩니다. 그분들이 재밌어할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조국을 위해 뛸 수 있었던, 그리고 또 다른 선수들, 다른 코치들과 함께 경기하는 법을 배웠던 굉장한 기회였으니까요. 선수들이 제가 그랬던 것만큼 이 기회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ainbow Six Siege 선수들이 Rainbow Six World Cup을 치르는 동안 마주하게 될 가장 큰 도전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Tony Parker: 경쟁에 참여하는 Rainbow Six Siege 선수들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할 겁니다. 같은 클럽의 팀 동료가 라이벌이 될 수도 있고, 정규 시즌에서는 라이벌이었던 사람이 국가대표팀에서 팀 동료가 될 수도 있죠. 새로운 팀 동료, 새로운 코치와 함께 경기를 치러야 하고, 또 자신을 너무 잘 아는 사람들과 싸워야 할 때도 있을 겁니다. 선수들이 마주할 어려움이 많겠지만, 그런 상황에 적응하고 새로운 전술과 전략을 찾아서 그 상황을 극복하는 게 그중 하나일 겁니다.


새로운 팀 동료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분들과 어떻게 팀워크를 쌓으시나요?

Tony Parker: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자연스러웠습니다. 다들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조국을 위해서 승리하고 싶으니까요. 그래서 이전의 라이벌 관계는 옆으로 밀어 놓죠. 그리고 의사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의사소통은 새로운 선수가 들어올 때 정말 중요합니다. 모든 팀원이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됐는지, 같은 실력 수준인지, 또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각자의 역할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 그런 걸 확실히 하는 게 좋습니다.


국제적인 행사에 참가하는 것은 매우 큰 부담일 텐데요. 이럴 때 부담감을 견디는 팁이 있으신가요?

Tony Parker: 자신만의 기대치를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수는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스스로 알고 있어요. 그 느낌을 믿고 무엇을 성취해내고 싶은지 확실히 하고, 나머지는 전부 잊어버려야 합니다. 당연히 준비를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죠. 자신만의 기대치를 만족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국제 경기를 위한 준비와 트레이닝에 아주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국가 대표팀에서 뛰면서 가장 기분 좋았던 때는 언제인가요?

Tony Parker: 국가 대표팀에 있을 때 가장 좋았던 기억은 저희가 2013년에 EuroBasket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입니다. 그게 프랑스 농구팀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이었고, 국가 대표팀을 위해 첫 타이틀을 가져오는 게 매년 제 동기부여였습니다. 그 당시 가장 큰 라이벌이 스페인이었는데, 저희는 항상 스페인을 이기는 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2013년에 준결승전에서 마침내 스페인을 이겼을 때, 무슨 고생을 해서든 타이틀과 함께 귀국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트로피를 들고 돌아올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Tony Parker: Spurs와 함께 샌안토니오 시를 위해 이기는 것도 정말 좋지만, 국가 대표팀에서 이기는 건 정말 특별한 느낌입니다. 왜냐면 제가 나고 자란 나라잖아요. 조국을 위해 경쟁하고 싸울 기회를 얻는 것, 온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입니다. 아마 Rainbow Six 선수분들도 그런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Rainbow Six World Cup의 더 자세한 소식은, 이 기사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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